모질라 파이어폭스와 썬더버드의 로고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Jon Hicks의 사이트가 개편됐네요. 기존 사이트가 많은 웹디자이너들에게 창작영감을 준 것과 달리, 이번 개편은 ‘Simple is Best Design’을 외치는 것 같군요. 로고 외엔 컨텐츠만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입니다. ^^;
사이트 등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지만, 사이트 로고는 왼쪽 상단에, 네비게이션은 오른쪽에 위치해야 한다는 기존의 웹디자인 UI 관점과 반대되는 구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아서 등록합니다.
최근 해외 사이트(블로그) 중심으로 기존의 경험디자인이나 UI디자인을 타파(?)하는 형식의 디자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팀버너스리가 주창한 시멘틱웹이 웹표준을 넘어, 기존의 웹디자인 전반에 대한 사고를 바꾸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군요.
3개의 답글이 있습니다.
1.
082net |
2006년 04월 15일, 4:16 am
와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이네요. 스타일을 끈상태로도 아주 깔끔하군요..
2.
Hooney |
2006년 04월 15일, 8:55 am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느냐, 단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느냐.. ㅎㅎ
3.
일모리 |
2006년 04월 19일, 12:38 am
예전의 멋진 디자인에서 다운그래이드 된듯한 기분입니다.
나뭇잎의 신선한 로고가 더 멋졌던… 물론 지금도 괜찮지만 그때가 더 그립네요.
이랬든저랬든 저 양반 로고제작들은 정말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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