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7 스크립트 사용 포기

이번 CSSLOOK을 제작하면서, 좀 더 효율적인 디자인을 위해 CSS 선택자(selector)들을 다수 사용했었다. 물론 IE6은 극히 소수의 CSS 선택자들만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이 바로 Dean EdwardsIE7 스크립트였다.

다양한 CSS 선택자들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IE6의 CSS 버그만큼이나 IE7 스크립트의 버그들이 많았기에 사용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IE7 스크립트가 장점 :

  • 모든 CSS2 선택자와 대부분의 CSS3 선택자를 사용할 수 있음.
  • PNG 알파채널 투명효과 가능.
  • IE6 이하 버전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CSS 버그를 해결.

IE7 스크립트의 단점 :

  • 자바스크립트의 파싱에 따른 페이지 로딩이 지연됨.
  • PNG 파일을 배경이미지로 사용할때, x/y 방향 반복이 안됨.
  • CSS position:absolute/relative를 사용할때, 레이아웃이 깨짐.

대신 CSS :hover 핵을 사용하였으며, :first-child와 같은 IE6에서 지원하지 않는 CSS 선택자들은 IE 전용 CSS를 통해서 해결해나갈 것이다.

결론 : IE7 스크립트는 CSS 선택자의 효과를 확인하거나, 알려주기 위한 테스트 페이지에 적절하고, 실제 웹사이트 제작에 적절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네티즌이 IE6 환경에 있는 국내 웹시장에서 CSS 선택자의 사용은 멀고도 험한 길이 될 것 같다.

2개의 답글이 있습니다.

  • 1. thepaper | 2006년 03월 05일, 7:40 am

    저의 경우에는 IE7을 적극 활용하고 잇습니다. 물론 고차원의 셀렉터의 사용 부분은 자제를 하고 있지만, 차후 MS에서 IE 7을 발표하면 좀더 유연한 환경이 도리것이기에 일단은 IE7을 기반으로 작업중이지요… 연려하시는것 처럼 로딩의 압박은 그리 크지 않으며, 몇몇 부분의 수정으로 알파체널을 가지는 PNG파일도 꽁수로 다룰 수 있습니다. 물론 타일링이 안되는 단점이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다음 버전의 익스프로러가 지원을 할 예정이고 그 발표 시기가 그리멀지 않기에 지금부터 그 상황에 맟추어 작업을 하고 있지요… 저도 또한 웹 표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터라 자주들러 많은 정보를 얻어가겠습니다…

  • 2. Hooney | 2006년 03월 13일, 11:45 am

    실제 제작을 완성했을때, IE7 스크립트의 활용은 분명히 여러 문제를 일으킵니다.

    png 배경이미지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과 레이아웃이 깨지는 것은 무척 심각한 문제죠.

    IE7은 윈도우xp sp2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브라우저 사용율이 높아지기엔 상당한(2년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최대한 핵(hack)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웹표준 디자인의 미덕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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